서울시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지원기관 27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난독·경계선 지능 전담팀을 신설하고 현재까지 학생 826명을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전문지원기관을 기존 6곳에서 27곳으로 늘려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전문지원기관은 교육청이 의뢰한 학생에 대한 진단과 전문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관련 진단과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