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장원기) 강북위(Wee)센터는 오는 21일부터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강북 관내 초등학교 19개교를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학생과 학부모 상담, 교직원 자문, 유관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순회 상담활동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내 학교폭력과 학업 중단을 예방하여 정서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우울, 불안 등의 정서적 어려움, 교우 관계, 학업 등으로 인한 학교 내 부적응, 자살 및 자해 등의 위기 문제, 코로나19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개인 상담을 지원한다.
이재근 강북위(Wee)센터장은 “전문상담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도 원하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울 필요가 있다”며, “학생들의 다양한 정서적 어려움에 귀를 기울여 적절한 심리 지원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마음의 힘을 기르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