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관(관장 김종덕)에서는 3월 갤러리 초대전으로 김옥희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별을 보며 걷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8일부터 29일까지 갤럭시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울산미술협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인 김옥희 작가는 울산미술대전 최우수, 신라미술대전 및 한마음 미술대선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 유화물감의 부드러운 질감과 아크릴 물감의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 15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는“내면의 감성을 서정적인 동화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하였고, 차가움과 따뜻함의 공존으로 보랏빛 하늘 속에 담겨있는 신비한 공간은 꿈 속 같은 초현실주의를 표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마음을 치유하듯 솔직 담백한 공감 이야기로 동물들의 친근한 모습과 행복 에너지를 담아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 공감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했다
울산과학관의 갤러리 초대전시회는 과학⋅예술 융합 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매월 꾸준히 개최되고 있으며 울산과학관을 방문하는 학생,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