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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코로나19 대응 학교방역인력 추가지원 안내"

김명화 기자 기자  2022.02.28 1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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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28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서울시교육청은 23일 각급 학교에 2022학년도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인력 추가지원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방역예산은 방역인력과 방역물품, 방역소독 등 학교 방역 활동 예산을 통합 관리하도록 해 학교의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교에서는 이미 지원된 방역인력 예산을 포함해 8시간 근로자 채용도 가능하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속항원검사키트의 대량 생산의 문제로 개별 포장이 어려워 생산 단계에서부터 대용량 포장으로 학교에 공급하게 돼 부득이하게 학교에서 소분 작업이 이뤄진다. 개별 포장이어도 학교에서 반별 등으로 소분작업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소분지원 방역인력을 지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Δ교육지원청에서 개별 소분 작업시 대규모 작업인력 투입에 따른 집단감염 가능성 사전 차단 Δ자가진단키트가 주 단위로 지급돼야 하는 점 등을 고려해 학교 단위별로 추가 예산을 지원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학교에 방역업무에 더해 인력채용, 소분작업까지 주어지는 등 업무 부담이 가중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어려운 시기인 만큼 모든 교직원이 협력해서 어려움을 극복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교육청은 앞서 일선 학교에서 개학 첫날 학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나눠줘야 하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대용량으로 묶여 있는 키트를 받아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업무 효율성과 예산절감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