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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진흥원,가족서비스 종사자 교육과정 개설

메타버스 교육 운영으로 가족서비스 지원 역량 강화 선도

심수정 기자 기자  2021.11.15 1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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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다변화하는 가족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을 활용한 가족센터 종사자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였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가족정책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 가족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전국 245개 가족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족서비스 종사자 교육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여 비대면 교육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습자 간 양방향 소통을 지원하여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가족서비스의 질적 발전 방향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가족센터 종사자 교육은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체감형 디지털 교육으로 두 차례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의 요청에 따라 11월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교육을 수강한 가족센터 종사자는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환경에서 교육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이 매우 신선하였고, 가상공간에서 함께 팀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마치 대면 교육처럼 생생하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김금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 2.0 동참 및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접목한 교육을 확대하여 전국 가족 종사자 역량 강화와 가족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